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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9
조회 :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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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의 ‘제57회 정기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천성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에서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김용우 감독은 “혼란 가운데 서있는 감리교가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면 무엇보다 회개기도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전심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집에서는 각종 사무처리를 비롯해 은퇴교역자 찬하예배와 목사안수식도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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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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