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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6
조회 : 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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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과거의 상처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치유상담의 전문가 정태기 목사는 우리 안의 묵은 상처가 회복돼야 삶이 건강해지고 영육이 건강한 자녀를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CTS아트홀 공개강좌로 열린 정태기 목사의 치유상담 강의를 정희진 기자가 전합니다. ---------------------------------------------- CTS 아트홀 공개강좌로 마련된 치유상담 강의는 가정회복사역의 전문가 정태기 목사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한을 치유하시는 예수’, ‘큰 사람을 키우는 가정’ 등 10개의 주제별 강의는 3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목회자와 상담사역자는 물론 많은 평신도들이 참석해 이번 강의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이근순 선교사/필리핀 김창숙 선교사/캄보디아 특히 이번 치유상담강좌에서 정태기 목사는 모든 인격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가정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미국을 지탱해온 두 기둥인 조지 워싱턴,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며 “큰 사람을 만드는 것은 돈과 좋은 학교가 아닌 건강한 부모”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태기 목사 / 크리스천 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정태기 목사는 “하나님의 질서는 사랑, 용서라며 그 질서를 벗어나는 순간 영혼뿐 아니라 육체도 건강을 잃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질서를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용서를 빌고, 화해하고 관계를 되찾는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부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태기 목사 / 크리스천 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잃어버린 나를 찾고, 힘들었던 과거의 상처로부터 건강한 자아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정태기 목사의 치유상담강의는 현대인들의 가정과 영적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