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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2
조회 :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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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기독신우회는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22일 출근길 부활절 계란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기독신우회 회원들과 지역교회 성도들은 중공업 정문을 비롯해 9개 출입문에서 4만여 명의 중공업 근로자들에게 부활절 계란을 일제히 나눴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신우회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회와 국내 선교지 탐방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