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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8
조회 :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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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대전충남남부지역본부는 16일 대전명성교회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제11회 부활절기념 성가합창제'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찬양율동신학교와 주성천교회, 신탄제일감리교회, 대전명성교회 등 6개 팀들이 참가해 은혜로운 찬영을 선보였습니다. 박무행 목사 / 기아대책 대전충남남부지역본부장 특별히 일본의 대지진피해 참사를 돕기 위한 부활절기념 성가합창제로 보시면 그 목적에 맞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부활절을 준비하면서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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