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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3
조회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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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는 사랑의교회 건축 특혜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에 대해 “교회 건축과정의 특혜성 논란보다는 한국교회를 흠집내려한다는 비판의 의도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한편 이번 방송과 관련해 사랑의교회는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깊이 인식하면서 건축을 비롯한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더욱 겸손히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회 흠집 내려는 의도성 보여” 한신대학교 제 25대 이사장으로 고정열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고정열 신임 이사장은 “작은 힘이지만 한신대가 좋은 대학으로 발돋움 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정열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과 장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베다니 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안성 제일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신대 25대 신임이사장 고정열 목사 한국구약학회가 올해 첫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29일 협성대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춘계학술대회는 ‘구약과 공정한 사회’를 주제로 열립니다. 한편 한국구약학회는 오는 9월 23일 장신대에서 잠언과 전도서에 대한 집중 연구에 대해 추계학술 세미나를, 12월 초에는 ‘구약과 설교’를 주제로 <목회자와 함께 하는 학술세미나>도 계획 중입니다. 한국구약학회 오는 29일, 춘계 학술대회 히말라야의 슈바이처 강원희 선교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소명3-히말라야의 슈바이처’가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히말라야 오지에서 어려운 이웃의 병든 몸을 치료하는 78세 강원희 선교사 부부의 헌신적인 삶이 감동으로 다가와 이뤄진 결과로 평가됩니다. 영화사측은 24개관에서 개봉 2주차부터는 점차 극장 수를 늘려 상영할 계획입니다. ‘소명3-히말라야 슈바이처’ 박스오피스 4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