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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25
조회 : 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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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화가로 활동 중인 함안 명덕교회 김용삼 목사가 그림 전시회를 마산 대우갤러리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의 살던 고향은'을 주제로 온유와 겸손을 담은 신앙작품 그리고 고향마을을 배경으로 한 풍경그림 등 서른 네 편이 출품됐습니다. 김용삼 목사 / 함안 명덕교회 전시회는 3월 2일부터 창원 카페갤러리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