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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18
조회 :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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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박현모, 조일래 목사가 ‘성결한 선거전’을 다짐했습니다. 박현모 목사는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신껏 정직한 선거를 치르겠다”며 “무엇보다 선거 과정에 중요성을 두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일래 목사 역시 “교단을 바르게 이끌고 싶다는 사명감을 갖고 선거에 나설 것”이며 “깨끗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결한 공명선거로 교계 선거문화 교체” 레위지파 미니스트리는 '예배인도자학교 in 부산'을 앞두고 수영로교회 선교센터 엘레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대표 스캇 브레너 목사는 "이 훈련을 통해 예배가 더 은혜롭고, 인도자의 영적성품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예배인도자학교 in 부산'은 오는 26일부터 5주 과정으로 부산에서 열리며, 실제적인 예배인도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레위지파, 예배인도자학교 26일 열려 수도권 최초 다문화초등학교인 지구촌국제학교가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제3차 학부모 입학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 인근지역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학부모 및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사장 김해성 목사는“다문화가정 자녀가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자립하고 세계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구촌국제학교는 오는 3월8일 개교예정입니다. 지구촌국제학교 학부모 입학설명회 개최 국제자선단체 유엔재단은 CTS를 방문해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모기장 보내기 ‘네츠 고 운동’에 한국교회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습니다. 유엔재단 류종수 상임고문은 “사순절 한 끼를 금식해 아프리카의 한 가정을 말라리아로부터 보호하는 살충 모기장을 보낼 수 있다"며 기독언론을 비롯해 교회와 각 기관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유엔재단 CTS방문 “말라리아 퇴치 협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