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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19
조회 :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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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노회는 17일,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2011신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기장 부총회장 신광교회 유정성 목사 등이 강사로 참석했습니다. 첫 날 김문훈 목사는"성령을 사모해 부르짓고 구하는 자에게 기도 응답의 복을 주신다"며 "2011년은 더욱 구하고 두드리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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