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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1-13
조회 :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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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기독교연합회가 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드렸습니다. 회장 박천수 목사는 “남해군 복음화를 위해 지도자가 바로서야 한다.”며 “하나님께 모세와 같은 지도력을 구해 성도들을 이끌어가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남해군 복음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특히 구제역 확산이 조속히 마무리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편 남해군 기독교연합회는 2월 연합부흥회를 남해교회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