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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30
조회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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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측 강흥복 신임감독회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습니다. 강흥복 감독회장은 “앞으로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NCCK 권오성 총무는 “하나된 감리교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연합에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감 본부측 강흥복 감독회장 NCCK 방문 교단총회 공동대책위원회가 교단 총회 참관단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오세택 목사는 "교회 내 여성차별 문제가 총회의 민주적 운영과 개혁을 위해 시급한 선결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교단총회공대위는 각 교단의 양성 평등 인식에 대한 질의 답변서 결과발표를 통해 “교회 안 여성은 주요 의사결정 참여가 제한되는 현실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내 여성차별 문제 시급한 선결 과제” 제 30회 한국여교역자연합선교회 수련회가 개최됐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 주선애 교수는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주의 종들이 연합해 말씀대로만 사는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설립 30년이 되는 한국여교역자연합선교회는 교도소 선교와 미혼모 선교 등 소외계층을 섬겨왔습니다. 제 30회 한국여교역자연합선교회 수련회 개최 아트미션은 제9회 크리스천 아트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장 김창희 목사는 "세상의 악한 영이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기독미술인들을 문화예술의 파수꾼으로 세우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동대 서성록 교수, 백석대 안용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은총의 예술', '기독교미학의 청지기 역할'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아트미션 ‘제9회 크리스천 아트포럼’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