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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0
조회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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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주사랑교회는 북한선교 전초기지인 중국 길림성 조선족자치구를 방문해 의료선교를 펼쳤습니다. 주사랑교회의 의료선교 사역은 올해가 4번째로 의료선교팀 33명은 중국의 연길, 용정, 도문 등 의료혜택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치과 52명을 비롯해 내,외과, 피부과 등 247명을 치료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지역에 식량 보급과 기술 등을 지원하는 국수공장과 연길 기술전문학교 등을 방문해 북한선교에 필요한 옥수수와 의약품, 생필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