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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3
조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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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희망봉사단과 함께하는 청년연합수련회가 영동 물한계곡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충북연회 조문행 감독은 "편히 쉬는 여름수련회 대신, 시골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선택한 청년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명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연회 청년연합회 소속 80명의 청년들과 봉사자 40여명은 충북 영동지방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과 이미용 봉사, 그리고 무료 점심식사 대접 등 다양한 나눔사역을 실천했습니다. 이병우 목사 / 충북연회 희망봉사단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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