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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7-26
조회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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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복간 40주년 비전선포식을 26일 가졌습니다.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과 임원, 교계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용수 총회장은 설교에서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소식이 전 세계에 전해지도록 문서선교에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기독공보 김휴섭 사장은 “신앙의 선배들이 생명을 바쳐 뿌린 씨앗이 세계에 곳곳에 뿌려지는 것은 물론 한국교회가 변화되는데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111 비전선언’을 통해 매일 찾아가는 신문, 제일 앞서 가는 신문, 10만 독자와 함께하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1946년 창간된 기독공보는 군사정권 초기인 1966년 시설미비를 이유로 폐간됐다 1970년 복간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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