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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21
조회 : 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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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경남지역 10개 노회가 연합한 제 4회 고신포럼을 마산 삼일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고신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번 포럼은 2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 김성수 교수가 욥기서를, 유해무 교수가 교회 예배 공동체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또 고신대학교 김성수 총장을 강사로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연합집회도 마련됐습니다. 고신포럼은 고려신학교가 태동한 진해신학강좌를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진해신학강좌 기념 제 4회 고신포럼 / 마산삼일교회 CTS경남방송영상취재 하광희"진해신학강좌 기념해 고신포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