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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6
조회 :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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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안티기독교의 실상을 알리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는 '언론을 통해 본 안티기독교', '사이버 안티기독교에 대한 대처방안' 등 안티기독교의 활동과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교회언론회 이억주 대변인은 “기독교계가 언론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복음을 전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밝은 인터넷본부대표 안희환 목사는 “교회가 더 이상 안티기독교 세력의 활동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안티기독교 세미나 개최 / 15일 / 기독교연합회관 “왜곡된 사실 바로잡아야” 영상취재 이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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