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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4
조회 :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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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8.15대성회 조직위원회가 전국 70개 지역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설명회에서 조직위원회는 부산과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진해와 원주, 경산 등 전국 70개 지역에서 8.15기도회가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 케나다 등 전세계 70개 지역에서도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직위는 오는 8월 15일 열릴 한국교회 8.15대성회는 학술과 선교, 복지와 통일 등 10개 영역별 행사가 진행되며, 모두 100만명의 성도가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성도들이 기도할 때라면서, 한기총과 ncck는 물론 72개 교단이 하나가돼 준비하는 8.15대성회가 지역적 행사가 아닌 한국교회 모두가 참여하는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교회와 연합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국교회 8.15 대성회> 설명회 / 14일 / 서울역 회의실 전국 70개 지역에 동시 진행 영상취재 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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