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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9
조회 :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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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지인들로 구성된 ‘드웰링 프레이즈’ 경배와 찬양집회가 울산대영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시간에 걸친 집회에서 ‘드웰링 프레이즈’는 ‘마지막 날에’,‘좋으신 하나님’ 등 친숙한 찬양곡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또 연주된 대부분의 곡들이 한국어로 번역돼 공간을 초월해 은혜를 나눌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드웰링 프레이즈는 청소년 사역의 필요를 절감한 이경수 선교사가 2003년 창단해 필리핀 현지에서 매년 5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찬양집회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한국집회는 28일 서울영안교회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드웰링 프레이즈 경배와 찬양집회 / 25일 / 울산대영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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