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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8
조회 :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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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울산공동체운동’이 ‘아낌없이 나누는 우리가게’ 명촌점을 오픈하고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바자회는 지역 업체와 기관, 성도들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실시된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노인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밥퍼’, 잉여식품으로 나눔운동을 펼치는 ‘푸드뱅크’, 물품을 기증받아 수익금으로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 ‘우리가게’ 등 단체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21세기 울산공동체운동’은 삶의 질적 향상과 사회통합으로 성숙한 선진시민 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됐습니다. 사랑의 나눔 바자회 / 울산 명촌공원 바자회수익금, 공동체사업에 지원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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