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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2
조회 :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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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천안함 사고의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는 천안함 사고 희생장병과 실종자, 수색작업 중 희생된 금양98호의 사망자 등 55명의 유가족들에게 각각 백만원씩 모두 5천 5백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장통합, 천안함 희생자 위로금 전달(영상) 아이티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아대책 나눔 콘서트 “행복한 만찬”이 21일 하늘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아대책 천안지역회장 강홍규 목사는 “지난 1월 12일 지진 사태 이 후, 국내외 7800여명의 후원자로부터 22억원의 성금이 모여졌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티에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콘서트는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브라이언 김의 찬양과 간증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아대책, 아이티 어린이 돕기 콘서트(영상)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삼남연회가 21일부터 이틀간 ‘웨슬리 선교열정에 불타는 연회’를 주제로 대구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정양희 감독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증명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삼남연회는 고 김만복 감독, 임승만 목사의 추도예배와 부산부일교회 김무송 목사 등 8명의 목회자은퇴찬하예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기감 삼남연회, ‘선교에 불타는 연회’(영상) 한국기독교 목사원로회는 경남본부 설립대회를 19일 갈릴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목사와 지역 교인 100여명 모인 자리에서 말씀을 전한 한목원 대표회장 이성헌 목사는 “평생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아가길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목회자의 생활철학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한목원 경남본부는 윤종균 회장과 최효순 사무총장 등 조직 구성을 완료했으며, 지역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실버사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목원 경남본부 설립, 실버사역 진행(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