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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5
조회 :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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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기독교신문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교회선교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故 한경직 목사 별세 10주기와 초동교회 원로 조향록 목사의 별세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기독교신문은 장애인에 대한 한국교회 선교 현황을 점검하는 기사를 1면과 9면에 실었습니다. 지난해 ‘장애인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관련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장애인예배가 오히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시키며, 장애인선교를 교회 홍보에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전했습니다. INT 홍순현 부국장 / 기독교신문 故 한경직 목사 별세 10주기를 맞아 추진되는 다양한 추모 행사들을 정리했습니다. 18일 추모예배를 비롯해 성묘예배, 음악회, 세미나 등을 소개하는 한편, “故 한경직 목사의 선교 열정, 청빈한 삶 등을 한국교회가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초동교회 조향록 원로목사의 별세 소식도 실렸습니다. 교회와 사회, 교육계에 큰 업적을 남기고, 조의금과 조화를 사절한 채 검소한 3일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라고 유언했던 故 조향록 목사의 발자취를 평가했습니다. INT 홍순현 부국장 / 기독교신문 이 밖에 기독교신문은 지난 8일 있었던 100주년기념교회의 목요강좌를 자세하게 보도하며,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였다고 평가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장애인 선교, 아직 미흡” 기독교신문 // “대형교회 위주 장애인 선교, 아직 미흡” INT 홍순현 부국장 / 기독교신문 기독교신문 // 故 한경직 목사 별세 10주기 행사 정리 기독교신문 // 故 조향록 목사의 발자취 조명 INT 홍순현 부국장 / 기독교신문 영상취재 전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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