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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3
조회 :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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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성산교회는 ‘1004 눈뜨기 운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4만원을 실로암안과에 전달했습니다. 실로암안과 김선태 병원장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한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신다”며 “이땅과 하늘에서 사람과 하나님께 기억되는 축복받은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성도들이 마련한 이번 후원금은 실로암안과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각장애인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1004 눈뜨기 운동’ 후원금 전달식 // 11일 / 이리성산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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