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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9
조회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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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와 한민족나눔복지재단은 8일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밀가루 70톤 반출 감사예배를 인천항에서 가졌습니다. 한민족나눔복지재단은 "70톤의 밀가루는 북한 어린이들이 3개월 동안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양으로 평양 인근 35개 탁아소와 평양의대 소아환자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밀가루 70톤은 지난 2월 CTS '예수사랑여기에'에서 모인 북한 돕기 후원금 6천여만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9일 선적해 10일 북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떡국' 반출감사예배 // 8일 / 인천항 "北 어린이 3개월 점심 식사 분량" CTS '예수사랑여기에' 통해 마련 영상취재 문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