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9
조회 : 1,486
|
울산행복한교회는 은목교회 은퇴목회자 부부 40명을 초청해 부활절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시권 목사는 설교에서 “일생을 주의 일을 위해 헌신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남은 제2의 목회인 기도로 예수 부활의 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울산은목교회는 은퇴목회자 부부를 위해 2004년 7월 초교파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은퇴목회자부부 초청 부활절찬양예배 // 7일 / 울산행복한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