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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8
조회 : 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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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그룹 9개 계열사의 기독신우회원들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150명의 지역목회자와 신우회 회원들은 국가와 민족, 직장복음화와 산업안전을 위해 기도했으며, 특히 천안함 침몰로 고통받는 사고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는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환경이 어떠하든지 비전을 품고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현대크리스찬모임은 울산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문화를 전하고자 5월 청소년찬양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대그룹 크리스챤모임 조찬기도회 // 7일 / 현대호텔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영상편집 이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