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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29
조회 :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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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기사1 VOT 예수 고난·부활의 의미는(박새롬) 오늘(29일)부터 일주일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입니다. 고난주간 후엔 부활절도 이어지는데요. 고난주간과 부활절, 기독교인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박새롬 기잡니다. --------------------------------------------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 생애 마지막 일주일, 고난주간은 각 날짜마다 독특한 명칭과 의미가 있습니다. 제1일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리는 종려주일이며 제2일은 더러워진 성전을 꾸짖으시고 자신이 성전의 주인임을 드러낸 권위의 날, 제3일은 과부의 두 렙돈을 칭찬하시며 형식보다 중심을 강조하신 변론의 날, 제4일은 베다니로 가서 쉬신 침묵의 날, 제5일은 최후의 만찬과 세족식을 하신 번민의 날, 제6일은 십자가의 달려 운명하신 수난의 날입니다. 목회자들은 각 요일마다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묵상하며 일주일을 경건히 보낼 것을 제안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슬픔에 빠진 이웃들을 돌아보고 공동체를 위해 중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김인환 대표/미래목회포럼 고난주간이 끝나면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완성이며 모든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승리의 날로 고난주간이 준비와 참회, 동참의 절기라면 부활절은 기쁨과 승리, 경축의 절기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감격과 함께 담대한 복음의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INT 지용수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2천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하심,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증거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예수 고난·부활의 의미는 고난주간(3월 29일-4월 3일):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기리는 절기(설명자막) 제1일 종려주일-예루살렘 입성/ 제2일 권위의 날-성전 청결// 제3일 변론의 날-과부의 두 렙돈///(왼쪽에 3줄 설명자막) -------------------------- 제4일 침묵의 날-여인의 향유옥합/ 제5일 번민의 날-만찬, 세족식// 제6일 수난의 날-십자가 고난///(왼쪽에 3줄 설명자막) 슬픔 빠진 이웃 돌아보고 중보해야 INT 김인환 대표/미래목회포럼 부활절(4월 4일):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설명자막) 구원 감격• 담대한 복음선포 있어야 INT 지용수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상취재 전상민 0329기사2 VOT 특새로 예수의 십자가 고난 동참 - 사랑의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진행(이동현) 고난주간을 맞아 전국 교회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집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개인과 민족의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하는데요. 특새현장을 이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예배 시작 전 이미 가득 찬 사랑의교회 본당과 교육관에서 성도들은 묵상을 통해 고난주간의 첫 예배를 준비합니다. ‘참된 회복을 위한 간구’를 주제로 한 설교에서 오정현 목사는 “영혼의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과 용서와 사랑으로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건강한 관계 회복입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저와 여러분이 서로서로 올바른 관계를 맺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한편, 5일 동안 진행되는 사랑의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는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와 WEC선교회 유병국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영적 도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핵심 주제는 ‘내 영혼의 회복’. 새벽기도에 참석한 성도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통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영혼과 육신이 회복되고, 국가와 민족에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길 기대했습니다. INT) 강희근 장로 / 사랑의교회 INT) 박정숙 집사 / 사랑의교회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리스도. STD)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 성도들은 부활의 영광을 기대하며,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특새로 예수의 십자가 고난 동참 사랑의교회 ------- 장소자막 “하나님 믿음·건강한 관계 회복해야” SOT)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건강한 관계 회복입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저와 여러분이 서로서로 올바른 관계를 맺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신앙성숙·영적도전의 기회 제공 ‘개인 영육회복·국가적 희망’ 기대 INT) 강희근 장로 / 사랑의 교회 INT) 박정숙 집사 / 사랑의 교회 영상취재 강권수 이동현 기자(dhl@cts.tv) 0329기사3 VOT 제주에서 시작되는 평화 - 제주4·3평화예배 (정희진) 60여 년 전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4·3사건을 기억하시나요? 5•10총선거를 반대하는 세력과 이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제주도민들이 희생되는 아픔이 있었는데요. 제주4·3사건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예배가 제주도에서 열렸습니다. 정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1948년 4월 3일 제주도. 좌익세력과 미국 군정 사이에 발생한 무력충돌이 6년 넘게 계속되면서 최소 1만 5천여 명의 제주도민이 희생됐습니다.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피해가 컸던 비극적인 사건을 기독교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주최로 열린 ‘제주4·3평화예배’에는 기장총회와 제주현지 목회자, 제주4·3평화재단을 비롯해 희생자 유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한신대 명예교수 김경재 목사는 “민족사의 비극 앞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 자유와 평화, 생명의 이름으로 평화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경재 목사 / 한신대 명예교수 직간접적으로 우리 자신이 의인이 아니라 이 죽임의 세력에 동조해왔던 죄인들이라는 정직한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깨어 일어나서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행진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기장총회는 올해 3월 28일을 ‘제주4·3평화주일’로 정하고, 전국교회가 함께 생명과 평화를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SO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에서 외치는 소리가 변방에서 우짖는 새소리가 아니라 이시대 중심부에서 크게 외쳐지는 평화와 진실의 함성의 외침으로 더욱 크게 외쳐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석자들은 가해자의 죄책감, 피해자의 슬픔을 십자가 사랑으로 극복하며, 함께 평화를 만들어나가길 다짐하는 공동기도문을 낭독했습니다. SOT 4·3평화예배 공동기도문 우리 안에 주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참된 평화의 의지를 드높이게 하시고, 상처 입은 이 땅의 역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의 생명들 속으로 녹아지는 ‘소금과 빛’ 되게 하옵소서 이어 참석자들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 남원무장대 무덤 등 4·3사건이 일어났던 제주도 현장을 방문하며 평화기행을 이어갔습니다. 민족의 희생 앞에 함께 아파하며 회복을 간구한 제주4·3평화예배. STD 이념과 사상을 넘어 민족평화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제주4·3평화예배 // 제주에서 시작되는 평화 48년 4•3사태 이후 1만 5천여명 희생 제주4·3평화예배 // 28일 / 제주4·3평화공원 대강당 “그리스도인, 평화의 길을 걸어야” SOT 김경재 목사 / 한신대 명예교수 직•간접적으로 우리 자신이 의인이 아니라, 이 죽임의 세력에 동조해 왔던 죄인들이라는 정직한 고백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깨어 일어나서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행진에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SO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에서 외치는 소리가 변방에서 우짖는 새소리가 아니라 이 시대 중심부에서 크게 외쳐지는 평화와 진실의 함성의 외침으로 더욱 크게 외쳐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해자·피해자, 십자가 사랑으로 극복” SOT 4·3평화예배 공동기도문 우리 안에 주님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참된 평화의 의지를 드높이게 하시고, 상처 입은 이 땅의 역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의 생명들 속으로 녹아지는 ‘소금과 빛’ 되게 하옵소서. 4·3사건 현장 방문하며 평화기행 영상취재 전상민 정희진 기자 / first@cts.tv 0329기사4 단신 한기총, 안승운 목사 생사확인 및 납북자 송환 촉구를 위한 기도회 개최(송주열) 1995년 7월 중국 옌지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납북된 안승운 목사의 사망설이 전해진 가운데 안 목사의 생사확인을 촉구하는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먼저 "해군 천안함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한국교회도 함께 기도해 달라"며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반드시 구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생존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북한에 억류돼 있는 납북자들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께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김동식 목사에 이어 안승운 목사 사망소식을 접하게 돼 충격적"이라며, "480여명의 납북 민간인과 생존한 500여명의 국군포로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보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안승운 목사 생사확인과 가족,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 북한동포의 인권과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안승운 목사 생사확인 및 납북자 송환 촉구를 위한 기도회 // 29일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천안함 침몰 실종자 위해 기도해야" "살아있는 납북자에 대한 관심 절실" "유해 송환 등 정부가 나서야" 영상취재 강권수 0329기사5 단신 교회성장연구소 ‘전도왕세미나’ 개최(고성은) 진돗개 전도법, 고구마 전도법 등 다양한 전도방법이 소개된 전도왕 세미나가 교회성장연구소 주최로 29일 북수원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2백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교회성장연구소 본부장 이장석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핍박과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전도는 되게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전도하는 기쁨과 교회부흥을 전했으며,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가 전도의 사명을, 북수원감리교회 박용호 목사가 구역소그룹 전도의 노하우를 전하는 한편, 세일즈기법을 활용한 전도방법도 소개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전해졌습니다. 전도왕세미나/29-30일, 북수원감리교회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 영상취재 최병희 0329기사6 VOT 전도왕 만들어 교회성장 ‘쑥쑥’ - 열방교회 파워전도대학 (네,대전) 이처럼 전도왕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대학을 운영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특히 1기 수료자 중에는 1천명 이상 전도한 이들도 여럿 나왔다고 하는데요. 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대전파워전도대학이 다음달 15일 개강을 앞두고 ‘파워전도컨퍼런스를’ 열어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열방교회가 노방전도와 가가호호전도 등 교회 창립부터 쌓아 온 노하우를 나누고자 2007년, 2년 과정으로 개설했습니다.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전도현장실습은 대전파워전도대학의 가장 큰 자랑거립니다. 한 학생이 매주 30~40명, 2년 동안 500명 이상을 만나 이들 중 최소한 50명을 교회로 인도하게 됩니다. INT) 임제택 목사 / 열방교회 대전파워전도대학 학장 특히 열방교회의 경우 대전파워전도대학을 통해 96셀에서 260셀로 3배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1,000명에게 전도해 교회에 60명을 정착시킨 홍석고 집사 등 수많은 전도왕들이 배출됐습니다. INT) 홍석고 집사 / 열방교회 대전파워전도대학 1기 수료생 그동안 이 과정에 참여한 교회는 80여 곳. 2008년 열방비전교회를 개척한 후 전도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대용 목사도 대전파워전도대학의 큰 수혜잡니다. INT) 우대영 목사 // 열방비전교회 한편 열방교회는 초신자들의 정착과 양육을 위한 ‘열방DNA 12주 과정’을 준비 중이며, 전도부터 셀리더로 세워지기까지의 노하우를 담은 6권의 책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CTS강경원입니다. DVE-열방교회 파워전도대학 // 전도왕 만들어 교회성장 ‘쑥쑥’ 대전파워전도대학 4월15일 개강 자료영상 2년 동안 5백명 전도, 50명 정착 임제택 목사 / 열방교회 대전파워전도대학 학장 열방교회, 전도대학으로 3배 성장 홍석고 집사 / 열방교회 대전파워전도대학 1기 수료생 80여개 교회 전도팀 전도훈련 받아 인터뷰> 우대영 목사 / 열방비전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329기사7 단신+INT 근대 초기 한국선교 사진전(박새롬) 구한말 조선에 기독교를 전파한 서양선교사들과 당시 한국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담은 '근대 초기 한국선교 사진전'이 연세대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125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회는 미국을 비롯한 선교사 파송국들의 각 교단에 소장돼 있던 사진 104점이 전시됐습니다. 한복을 차려입는 선교사 가족과 기독교식 결혼을 하는 신식 부부, 서양교육방식의 근대식 학교와 의료활동 등의 사진을 통해 조선근대화에 영향을 미친 기독교 선교사들의 활약상과 당시 사회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INT 최재건 교수/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병원을 통해 선교하면서 영적인 면을 치유하고 영적 세계를 볼 수 있게 하는, 그런 병원의 역할까지 봐줬으면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9일까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진행됩니다. 근대 초기 한국선교 사진전//4월9일까지/연세대 학술정보원 선교사가 찍은 한국사진 104점 전시 근대화에 끼친 기독교 영향 볼 수 있어 INT 최재건 교수/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병원을 통해 선교하면서 영적인 면을 치유하고 영적 세계를 볼 수 있게 하는, 그런 병원의 역할까지 봐줬으면 합니다.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100329기사1 단신 이기풍 목사 순교기념관 개관감사예배(네,전남) 이기풍 목사 순교기념관 개관 감사예배가 27일 여수 우학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여수지역 목회자들과 성도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정중 목사는 "하나님께만 순종한 이기풍 목사의 삶은 현대 교회가 배워야 할 자세"라며 "일제의 압제를 이겨낸 순교신앙을 이어나가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기풍 목사의 순교정신을 세계에 알릴 순교기념관은 우학리교회 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5년에 걸쳐 완공됐습니다. 이기풍 목사 순교기념관 개관 감사예배 //27일/ 여수 우학리교회 “일제 압제 이겨낸 순교신앙 이어야”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100329기사2 단신 예장합동 전북지역장로회 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네,전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가 제34회 정기총회를 전주팔복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조광훈 목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명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참석한 모든 회원이 성숙한 지도자로 성장해서 교회를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전주 팔복교회 박시효 장로가 선출됐습니다. 예장합동 전북지역장로회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전주팔복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신임회장 전주 팔복교회 박시효 장로 선출 100329기사3 단신 2010년도 광주광역시 복음화대성회(네,광주)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광주미문교회에서 '2010년도 광주광역시복음화대성회'를 열었습니다. 수도중앙교회 장대영 목사는 설교에서 "모이는데 힘쓰고, 울며 부르짓는 회개운동과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킬 기도운동이 광주에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광주의 복음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4일 광주본향교회에서 개최될 1300개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2010년도 광주광역시 복음화대성회//28일/광주미문교회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신미정 100329기사4 단신+INT 신현교회 부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네,인천) 인천 신현감리교회는 부활절을 기념한 십자가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성도들이 소장하거나 직접 만든 다양한 소재의 십자가 200여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INT> 김요한 목사 / 신현감리교회 부활절을 맞이하기 전에 십자가의 고난과 십자가의 능력을 다시 한 번 회복하자는 의미에서 십자가 전시회를 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전시회는 4월10까지 2주간 이어집니다. 부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 // 3월28일-4월10일/ 신현감리교회 INT> 김요한 목사 // 신현감리교회 CTS인천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오늘의 단신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28일 한국교회에 감사 뜻을 전했습니다. 유족대표는 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 준 한국교회를 대표해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공동단장 이영훈 목사와 오정현 목사가 맡고 있는 명성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를 찾았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불의의 사고로 생명까지 잃은 이같은 불행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 한국교회에 감사인사(영상) 대한성공회 초대 한인주교이자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위해 헌신한 이천환 주교가 26일 별세했습니다. 이천환 주교는 1974년 ‘명예 코만더 훈장’을 받았으며, 1985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장례식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으로 치러집니다. 성공회 초대 한인주교 이천환 주교 별세(CG)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는 29일, CTS에 영상선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관기총과 CTS가 공동주최한 관악구복음화대성회를 통해 마련된 것입니다. 관기총은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CTS 백만인기도 운동과 오천동역교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관기총 "CTS 영상선교에 적극 동참할 것"(영상) 크리스천 점묘화가 김주철 작가 전시회가 오는 4월 4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가산화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빛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요코하마 항구, 백두산 천지, 성서이야기 등 성화, 인물, 정물,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점묘화「빛의 여행」전시회 4월 4일까지(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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