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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9
조회 :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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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기사1 단신 WCC 마크비치 홍보담당 국장 방한 기자회견 (김덕원 기자) 세계교회협의회 wcc 홍보국장 마크비치 목사가 2013년 wcc총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홍보상황을 살피고, wcc에 대해 알리고자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마크비치국장은 “한국교회는 강하고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2013년 총회 전에 세계wcc회원국과 회원교회에게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한국교회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한국교회 내에 일고 있는 wcc총회 유치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wcc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wcc와 한국교회 모두를 위해서도 이 같은 상반된 반응은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마크비치 국장은 “wcc는 서로 다른 역사와 신학을 가진 다양한 교회들이 하나가 되는 모임”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 내 회원교단 교회가 협력을 강조하고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WCC 마크비치 홍보국장 기자간담회 // 19일 / 기독교회관 “한국교회, 강하고 중요한 역사의미 가져” 2013년 WCC총회 논란 ‘긍정적’ 입장 영상취재 전상민 0319기사2 단신 NCCK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 세미나 개최 (김덕원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화여대 권복규 교수가 발제를 맡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황우석 박사 사건과 줄기세포 연구를 중심으로 생명윤리에 대한 우리사회 전반적인 한계점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권 교수는 발제에서 “우리사회 생명윤리 문제의 핵심은 전문성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치적 편가르기와 이해관계에 얽힌 사회현상이 개인의 인권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권 교수는 우리나라의 생명윤리의 과제로 줄기세포연구를 비롯해 유전자은행과 장기기증, 연명치료중단과 이종 이식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교회협은 기독교신앙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오는 6월 초까지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NCCK 생명윤리 세미나 //18일 / 기독교회관 “생명윤리 전문성 부족이 한계” 영상취재 최병희 -----------------------------브릿지---------------------------------- 0319기사3 VOT 출산, 교회가 앞장섭니다⑩ 미혼모 돕는 '천사의 집' (박새롬 기자) 미혼모 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사회적 편견에 맞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미혼모들을 위해 상처를 돌보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 교회가 있는데요. 미혼모시설을 운영하는 낙원교회 ‘천사의 집’을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80일 된 아이와 함께 '천사의 집'을 찾은 최주영(가명)씨,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불안감이 컸던 그녀에게 천사의 집은 안식처와 같았습니다. INT 최주영(가명) 28세/미혼모 많이 불안했었고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나... 여기 와서 마음 편하죠. 기도하면서 더 많이 안정감 찾고 편안해졌죠. 무엇보다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고 아이에 대한 꿈을 꾸게 된 것은 가장 큰 변화입니다. INT 최주영(가명) 28세/미혼모 내 아이만큼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나처럼 되지 않기를 난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살았잖아요. 아이만큼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잘 키우고 싶어요.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천사의 집'은 낙원교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운영하는 미혼모자 생활시설입니다. 미혼모와 그 자녀가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도록 방을 제공하고 원하는 직업훈련도 지원합니다. 미혼모들이 안정을 찾고 자립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INT 공지태 목사/낙원교회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셀 모임, 의무는 아니지만 많은 미혼모들이 참석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 아빠와 가족의 외면으로 상처가 깊은 만큼 공동체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나이가 어려 모든 게 서툴기만 했던 강유진 씨는 “함께 생활하는 미혼모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진짜 엄마가 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INT 강유진(가명) 미혼모 20세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면서 어리다보니 아기를 많이 돌봐주시거든요. 이제 혼자서 키우겠다는 자신감으로 키우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 ‘천사의 집’, 미혼모와 그 자녀들이 사회 약자가 아닌 들이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교회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미혼모 돕는 '천사의 집' 미혼모 시설 ‘천사의 집’/경기도 동두천시(장소자막) INT 최주영(가명) 28세/미혼모 많이 불안했었고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되나... 여기 와서 마음 편하죠. 기도하면서 더 많이 안정감 찾고 편안해졌죠. “믿음 회복, 자녀에 대한 꿈 갖게 돼” INT 최주영(가명) 28세/미혼모 내 아이만큼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나처럼 되지 않기를 난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살았잖아요. 아이만큼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잘 키우고 싶어요. 자립 위해 생활공간·직업훈련 제공 INT 공지태 목사/낙원교회 공동체, 든든한 버팀목 INT 강유진(가명)/ 20세/ 미혼모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면서 어리다보니 아기를 많이 돌봐주시거든요. 이제 혼자서 키우겠다는 자신감으로 키우고 있어요. 영상취재 최재훈 0319기사4 VOT CBMC, 세계로 비상 (김덕원 기자) 대한민국기독실업인회 CBMC가 명실상부한 선교대국으로의 명목을 과시할 만한 국제훈련센터를 준비합니다. 특별히 세계적인 무역도시로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충남 당진지역에 건설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충남지역에 국제기독실업인들의 선교메카가 첫 삽을 앞두고 있습니다. 충남 당진군에 건설될 CBMC국제리더십훈련센터는 모두 250억원의 공사교몹니다. 시설규모는 3만3000여㎡ 대지위에, 연건평 160,00㎡ 건축물이 들어섭니다. 컨벤션 중심의 교육센터에는 위성방송 등 스튜디오를 갖춘 국제본부 사무실과 500명이 입실 가능한 대회의실, 50여개의 크고 작은 숙박시설 등이 갖춰집니다. 또 5000여명이 사용가능한 야외 대형집회장도 마련되며, 무엇보다 친환경 건물로 건축될 계획입니다. INT 윤상조 대표 // 바호크린디자인건축사무소 CBMC국제리더십센터는 국내 기독실업인들의 교육은 물론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활용됩니다. 또 한국교회의 대형 집회와 각종 세미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뿐만아니라 시설이 들어설 당신지역이 국제적인 항구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아시아는 물론 세계 기독실업인들이 참여하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국제 운영본부로의 사용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이현수 건설본부장 // CBMC국제리더십훈련센터 한편 당진군은 기독실업인들의 국제훈련센터 유치에 대해 세계적인 기업인들의 지역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당진을 국제도시로 홍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내 기업인들의 건전한 비즈니스 문화 창출과 정기적으로 개최될 국제 행사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CBMC, 세계로 비상 충남 당진에 CBMC국제센터 착공 준비 국제본부사무실•대형집회장 등 시설 다양 윤상조 대표 // 바호크린디자인건축사무소 기독실업인 교육•휴식공간으로 활용 세계선교 위한 국제본부로 운영 계획 이현수 건설본부장 // CBMC국제리더십훈련센터 당진군, “지역발전 위한 도움 기대” 영상취재 강권수 0319기사5 단신+INT SK미소금융재단, 한국CBMC와 MOU체결 (네트워크, 울산) 한편 CBMC 울산연합회와 서울북부연합회는 18일 저신용, 저소득층 대출고객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SK미소금융재단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CBMC는 저소득층의 대출고객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경영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INT 나석환 회장 / CBMC서울북부연합회 “자금이 나간 다음에 잘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CBMC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SK미소금융재단 울산지점은 울산대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2일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의 금융혜택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저신용의 자영업자들의 성공적 자립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CBMC•SK미소금융 MOU 체결 // 18일 / SK미소금융재단 울산지점 INT 나석환 회장 // CBMC서울북부연합회 SK미소금융 울산지점 22일 영업 개시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0319기사6 단신 기장 이주민선교협의회 창립총회 (정희진 기자) 국내 체류 외국인노동자와 결혼이주민 숫자가 120만 명을 넘은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이주민 선교정책 협의회를 갖고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배태진 총무는 “이주민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가 이주민의 구원과 복지, 인권증진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회장에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대표인 최의팔 목사, 부회장에 ‘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 목사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고은영 목사를 선임한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는 앞으로 올바른 이주민 정책과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기장 이주민선교협의회> 창립 // 19일 / 한신대학원 “이주민 구원·복지·인권증진에 쓰임받길” 최의팔 회장, 김해성·고은영 부회장 영상취재 전상민 0319기사7 단신 2010동경세계선교대회 기자회견 (박새롬 기자) 에딘버러 선교대회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0동경세계선교대회가 '우리 세대에 모든 민족을 제자 삼자'는 주제로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동경 나가노에서 열립니다. 오늘(1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용중 준비위원장은 "100년 전 에딘버러 선교대회가 국가를 선교 대상으로 삼았다면, 동경대회는 미전도 종족이 대상이라며 전 세계 선교단체 대표와 선교사 15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선교전략과 네트웍 구축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선교가 서구중심에서 비서구권으로 이동하고 있기 에 비서구권의 선교역할이 강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동경세계선교대회 한국준비위원회는 대회에 앞서 오늘(19일)부터 이틀간 '선교토양으로서의 민족교회'를 주제로 프리컨설테이션을 개최했으며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 선교지도자들을 초청해 한국교회의 세계선교 역사와 각 나라의 선교 전망 등을 논의했습니다. 2010동경세계선교대회 기자회견/19일/방주교회 "5월 동경대회, 미전도종족 선교전략 논의" "비서구권 선교 역할 강조" 예비회의 개최, 아시아 선교 논의 영상취재 강권수 0319기사8 VOT "아들이 선물한 희망"-CTS'내가 매일 기쁘게' 예고-탤런트 이광기 편 (고성은 기자) 지난해 신종플루로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낸 탤런트 이광기씨가 CTS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를 찾았습니다. 이광기 씨는 아픔 후에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체험하게 됐다고 고백하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 지난 해 11월 탤런트 이광기 씨는 신종플루로 인한 폐렴합병증으로 일곱 살배기 아들 석규를 떠나보냈습니다. 가족에게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사랑을 전했던 아이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INT 이광기 탤런트 미처 손을 써보기도 전에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지만 이광기 씨는 이를 계기로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됐습니다. INT 이광기 탤런트 큰 아픔이 남아있지만 아들을 떠나보낸 지 4개월이 지난 지금, 이광기 씨는 또 다른 아이들의 가족이 돼 주고 있습니다. 아이티 재난 현장을 찾아 석규가 입던 옷 3백여벌을 나눠주고,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 3명의 후원자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이광기 탤런트 아들을 잃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계획하심을 깨닫고 있다는 탤런트 이광기 씨. 그의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를 통해 오는 23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아들이 선물한 희망" 작년 신종플루로 7살 아들 떠나보내 INT 이광기 탤런트 영상취재 최병희 INT 이광기 탤런트 아이티 재난·아프리카 아이 도와 INT 이광기 탤런트 CTS '내가 매일 기쁘게' - 탤런트 이광기 편 -------------------- 예고 본방 3월 23일(화) 오전 9시 50분 재방 3월 24일(수) 저녁 6시 삼방 3월 26일(금) 새벽 3시 0319기사9 VOT 몸짓으로 전하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 제5회 포스워십댄스페스티벌 (네트워크, 대전방송) 사순절 기간을 맞아 다양한 기독교 문화공연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로 창단 7주년을 맞은 포스워십댄스선교회는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표현한 공연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임동재 기잡니다. -------------------------------------------------------------------- 검은색 옷을 입고 호산나를 외치는 사람들. 예수 앞에 다가올 죽음의 그림자가 어둡게 내려앉습니다. 예수는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묵묵히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합니다. 하지만 죽음을 이긴 예수가 부활하고 지켜보던 이들이 검은 옷을 던지며 인간의 죄 사함을 표현하자 관객들은 박수로 환호합니다. INT 전진옥 전도사 / 한밭제일교회 INT 박은자 집사 / 대전 관저동 2003년 전문 문화사역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포스워십댄스선교회는 김유미 원장이 순수 창작한 200여 곡을 중심으로 전도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무용에서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워십댄스와 안무법, 댄스이론 등을 강의합니다. INT 김유미 원장 / 포스워십댄스선교회 한편 포스워십댄스선교회는 오는 4월 1일 여의도 KBS홀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갖습니다. CTS임동재입니다. DVE-포스워십댄스페스티벌 // 몸짓으로 전하는 예수의 고난과 부활 제5회 포스워십댄스페스티벌 // 대전 평송수련원 INT 전진옥 전도사/ 한밭제일교회 INT 박은자 권사 / 대전 관저동 전문 워십댄스 사역자 양성 및 강의 영상취재 CTS대전방송 강경원 INT 김유미 원장 / 포스워십댄스선교회 제5회 포스워십퍼스티벌 2차 공연 // 4월 1일 / 여의도 KBS홀(예고) 0319기사10 단신 레너드 스윗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송세희 기자) 미국 드루대학교 전도학 석좌교수이자 미래 신학자인 ‘레너드 스윗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가 성경통독원 주관으로 오는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007년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컨퍼런스’와 ‘2008년 한국신학자 140인 서울선언’의 연장선상으로 레너드 스윗 박사와 성경통독원 대표 조병호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합니다. 오늘(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병호 목사는 “서구기독교는 권태기를, 한국기독교는 안티가 생겨나는 등 오늘날 교회들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오직 성경을 통해 예수의 뜻을 정확히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레너스 스윗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는 21세기 교회를 향해 기독교의 핵심가치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언하는 한편, 동서 교회가 동반자로 서서 성경을 통해 예수의 실제내용을 나누고 미래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레너드 스윗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 4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5시30분 장충체육관(예고) “21세기 동•서교회 위한 예수•성경 회복” 네트워크 100319기사1 단신 순천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정기총회 (네트워크, 전남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순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제 79차 정기총회를 18일 순천동부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순천노회 소속 여전도회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재민 목사는 "하나님께서 여성들을 세우신 목적은 영혼구원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며 "연합해 선교와 교육, 봉사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혼란한 세상을 위한 회복와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순천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정기총회 // 18일 / 순천동부교회 CTS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100319기사2 단신 CTS경남방송 밀양지회 목회자사모 초청 성경배경세미나(네, 경남방송) CTS경남방송 밀양지회는 17일, 100여명의 지역교회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성경배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이스라엘밥아카데미 장재일 목사는 "지금의 관점이 아닌 성경 속에 나타난 유대인의 관점과 상징주의를 이해하고 성경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TS경남방송 밀양지회는 밀양목회연구원과 공동으로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CTS경남방송 밀양지회 목회자사모 초청 성경배경세미나 / 17일 / 밀양남부교회 "유대인 관점과 상징주의 이해로 성경 봐야"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100319기사3 단신 2010년 신성교회 심령대부흥회 (네트워크, 영서방송) 2010년 신성교회 심령대부흥회가 “지금이 은혜 받을 때입니다”를 주제로 춘천신성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대전선화교회 이기복 목사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주님께 기도하고 예배 드리며 꿈을 꿔야한다” 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삶을 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0년 신성교회 심령대부흥회 // 춘천신성감리교회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오늘의 단신 무슬림 괴한들의 습격으로 기독교인 5백여 명이 사망했던 나이지리아플라토주 조스시에서 또다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국제기독교 인권감시단체인 ICC는 “지난 17일 무슬림 플라니족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13명이 희생당했으며 이 중 절반은 어린이와 소녀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오픈도어즈는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들을 위해 사이트로 모금 중이며 세계교회의 기도와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또다시 기독교인 13명 학살(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한선교위원회는 17일 구미남교회에서 순회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고신 윤희구 총회장은 설교에서 “북한선교를 위해선 복음과 함께 필요를 채워줘야 한다”며 “북한교회를 동역자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고신총회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현지 빵공장 건축지원과 새터민 청소년들의 ‘하늘꿈학교’ 운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예장고신 북한선교 순회헌신예배 드려 (영상) 부천지역의 7개 이주노동자 공동체들과 교회들이 초교파적으로 연합해 ‘부천다문화선교회’ 를 창립했습니다. 18일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총재에 혜린교회 이남웅 목사, 부총재에 삼광교회 심원용 목사가 추대됐으며 공동대표에 손바울 목사와 이윤복 목사를 선임됐습니다. 이주민 선교 위한 ‘부천다문화선교회’ 창립(영상) 전북신학교와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가 선교협력을 다짐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학문교류를 통한 동남아선교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된 결연식에는 학원선교를 위한 인력과 자료 교류가 합의됐습니다. 이어 캐나다 크리스천칼리지는 전북신학교 이사장 최해권 목사와 학장 김상기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전북신학교•캐나다크리스천칼리지 자매결연(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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