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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9
조회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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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노동자와 결혼이주민 숫자가 120만 명을 넘은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이주민 선교정책 협의회를 갖고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배태진 총무는 “이주민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가 이주민의 구원과 복지, 인권증진에 쓰임받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회장에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대표인 최의팔 목사, 부회장에 ‘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 목사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고은영 목사를 선임한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는 앞으로 올바른 이주민 정책과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