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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8
조회 :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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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에콰도르 와오다니족에게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5명의 선교사를 기념한 영화 <창끝>의 실제주인공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간증집회가 1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순교한 네이트 세인트 선교사의 아들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는 "영화 내용은 모두 실화"라며,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삶이 자녀 된 우리 모두에게도 일어날 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화 <창끝> 상영과 함께 에콰도르와 남미 원주민들을 돕는 '토착민 기술교육센터'를 후원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