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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7
조회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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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는 16일 백석문화대학에서 정기월례회를 열고 이단대책위원회 위촉식과 아이티구호헌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천기총에서 처음으로 조직된 이단대책위원회는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고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출범한 것으로 위원장에 천안서부교회 윤마태 목사가 위촉됐습니다. 이어 천기총 소속 16개 교회가 모금한 2천만원 상당의 아이티구호헌금이 월드비전에 전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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