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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1
조회 : 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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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신문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독교연합신문인데요. 기독교연합신문은 군 세례자 3백만명을 돌파한 소식과 10년째 일본에서 노숙자를 돕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의 사역현장을 보도했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 1991년 본격적으로 장병진중세례식을 시작한 이래 군 세례 인원이 처음으로 3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이번 주 1면에 이 내용과 함께 50%에 달하는 무종교장병을 전도하는 '잃은 양 예방운동', 기독교인 정체성 고취교육 등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의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또 연속기획 3번째 '한국교회 생명력을 회복하자'에서는 장기화되는 교단의 분열과 갈등을 짚어보고 한국교회에 진정한 기도와 용기있는 회개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기독교연합신문 목회현장면에서는 일본 오사카의 밥퍼 목사로 알려진 유니온교회 이병호 선교사의 노숙자 사역을 보도했습니다. 기독교 불모지인 일본에서 10년간 꾸준히 노숙자를 도와온 이 목사의 인터뷰와 뜨거웠던 노숙인 집회 현장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기독교연합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소식으로는 오는 5월 2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백석전진대회 준비과정을 소개했습니다. 백석총회는 전국 노회단위로 지역별 조직을 구성하며 본 행사에 앞서 4월 5일부터 9일까지 10개 지역에 전국 전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기독교연합신문의 특별기획 '기도만이 살 길이다'에서는 카메룬을 위해 기도한 2010년 세계기도일예배'를 조명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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