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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9
조회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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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를 돕기 위해 연합기관과 교단, NGO들이 모여 만든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이 PKO 즉 UN한국군파병군이 머무르고 있는 레오간 지역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은 오늘(9일) 3차 실무회의를 열고 "아이티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지역을 정해 집중 지원하고, 정부·NGO와도 협력하기 위해 레오간 지역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티연합은 레오간 지역에 고아원과 사립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는 사역과 아이티 수도 포르트프랭스 시티솔레이 지역에 붕괴된 70여개 예배당 건축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은 아이티 지원 협력사역 원칙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오는 30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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