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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04
조회 :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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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4 기사1 VOT 새벽기도 성공 노하우 공개 (송주열) 성도 6만 명이 참석하는 새벽기도회와 성공 노하우가 공개됐습니다. 명성교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새벽기도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있는데요.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왜 교회가 성장하지 않을까? 교회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초교파 전국 교회 목회자 3천명이 이 물음의 해답을 찾아 명성교회에 모였습니다. 새벽기도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명성교회 새벽기도 역사와 특징, 새벽기도의 대상과 구체적 간구, 교회를 성장시키는 새벽기도의 비밀 등 11번의 강좌가 개설됐습니다. IN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는 개회 예배에서 "명성교회가 새벽기도로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주님이 보여주신 기도의 본을 따라 성도들에게 싫증나지 않는 새벽기도, 기다려지는 새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성장 노하우를 밝혔습니다. 또한, "주님 앞에서는 교회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며, "세계화 시대에 맞도록 평신도에게 영적 양식을 줄 수 있는 새벽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한편, 1980년 서울 명일동 상가 건물에서 25명으로 시작된 새벽기도회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창립 30주년기념 특별새벽집회에 매일 6만명 참석이라는 기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명성 30년의 역사가 새벽기도의 역사임을 확인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섬김과 나눔, 구령운동의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합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DVE 새벽기도 성공 노하우 공개 새벽기도 국제 컨퍼런스 // 4 - 5일 / 명성교회 새벽기도 역사•특징•방법 등 11강좌 IN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새벽기도로 한국교회 활력주고 있어" "기다려지는 새벽기도 만들고자 노력“ "영적 양식 줄 수 있는 새벽기도 돼야" IN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명성교회 새벽기도 매일 6만 명 참석 영상취재 강권수 0304기사2 단신+INT 기아대책, 칠레에 긴급구호팀 파견 (정희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 피해를 입은 칠레 현지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며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아대책은 볼리비아에서 구호, 개발사업 중이던 현지 기아봉사단원을 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콘셉시온에 급파했으며, 정확한 현지필요를 파악한 후 식량과 생필품 등을 구입해 배분할 계획입니다. 또 기아대책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한 모금활동도 시작했습니다. 전화 INT 장종순 국제사업본부장 / 기아대책 “칠레 현지 산티아고에서 지진이 처음 난 날부터 이미 콘셉시온 주변의 교회 목사님들을 통해 현장조사들이 많이 끝났어요. 그래서 지금 콘셉시온 주변에서 30분 떨어진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사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칠레는 지난 2월 27일 8.8의 강진이 발생한데다 규모 6의 여진과 쓰나미가 이어졌습니다. 사망자가 7백명을 넘어서고, 50만 채의 가옥이 무너졌으며, 최대피해지역인 콘셉시온은 전기와 통신, 가스 공급까지 끊겨 복구 작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기아대책, 칠레에 긴급구호팀 파견 온라인으로 모금활동도 전화 INT 장종순 국제사업본부장 / 기아대책 “칠레 현지 산티아고에서 지진이 처음 난 날부터 이미 콘셉시온 주변의 교회 목사님들을 통해 현장조사들이 많이 끝났어요. 그래서 지금 콘셉시온 주변에서 30분 떨어진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사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칠레, 지진으로 7백명 사망 등 피해 커 0304기사3 단신+INT 제19차 극동포럼(정희진) 기독교적 시각으로 사회 주요 현안들을 진단해온 극동포럼이 한미관계를 주제로 19차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회에는 극동방송 김장환 회장, 한기총 이광선 대표회장 등 교계 지도자들과 이상득 의원,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과 미국은 ‘방위, 개발, 외교’라는 3가지 주요 정책에서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우호관계를 맺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양국이 더 긴밀해지기 위해서는 “북한의 완전하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 6자 회담 복귀 등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캐슬린 스티븐스 / 주한 미국대사 “한미관계가 한 단계 성장하고 공조하기 위해서는 하나 된 한국이 완전하고, 자유로워지며 평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지난 2003년 9월 시작된 극동포럼은 정치, 경제, 외교 등 사회 각 분야의 현안들을 조명하고자 김영삼 전 대통령, 한승수 전 국무총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회를 진행해왔습니다. 제19차 극동포럼 // 4일 / 서울 중구 “외교협력 통해 한·미 성공적 우호” SOT 캐슬린 스티븐스 / 주한 미국대사 “한미관계가 한 단계 성장하고 공조하기 위해서는 하나 된 한국이 완전하고, 자유로워지며 평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304기사4 단신 NCCK 정책토론회(박새롬) 100일 앞으로 다가온 6월 2일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가 사회적 책임 의식으로 유권자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4일) 열린 NCCK정책토론회에서 시민단체 '희망과 대안'의 하승창 상임위원은 "종교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치화된 사회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개입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며 "기독교가 근본적인 종교적 성찰을 바탕으로 유권자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민족교회 김영철 목사도 "각 교회들이 기초단위 중심으로 시민사회와 연계해 후보연대, 정책토론 등 지역별 네트웍을 구성한다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NCCK 정책토론회/4일/기독교회관 "종교적 성찰로 유권자 운동 전개해야" "교회, 시민사회 연계 선거 적극 참여해야" 영상취재 강권수 0304기사5 VOT "이단 피해자를 돕습니다"(김덕원) 농촌목회와 노숙인 사역 등 한국교회는 목회일선에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고 피해자들을 돌보는 교회가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자신이 몸담고 있던 단체가 이단이었다는 사실에 허탈함과 상실감으로 당혹스러워 하는 피해자들, 이들을 위로하고 친구가 되어 주는 청년이 있습니다. 상담현장에서 말동무가 돼주고 환하게 웃어주는 김희선 씨, 올해 29살의 김씨는 불가 몇 개월 전까지 사이비단체에 빠져 집을 떠나 7년을 생활했던 청년입니다. INT) 김희선(가명) // 29세 "내가 20대를 모두 이단단체에서 보내지 않고 뒤늦게라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것이 감사 했었고 이렇게라도 정통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안산에 위치한 상록교회는 아주 특별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단에 빠져있는 신도들을 상담하고 정통교회로 인도하는 사역입니다. 현재 이 교회에는 20여명의 이단 피해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단 교리를 반증해주는 40개 주제의 기초상담이 끝나면 성도로서의 올바른 신앙을 위해 구원론과 성막론, 창조론과 계시록 등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감금과 폭행의 오해를 받아 경찰이 들이닥칠 때도 있었습니다. 또 이단 단체들이 매주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는가 하면 공갈과 협박으로 위협을 느낄 때도 있지만 상록교회는 벌써 14년째 이단피해자 치유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INT) 장영주 소장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안산상담소 안산상록교회는 현재까지 1,000여명의 이단 피해자를 상담하고 정통교회로 인도했습니다. 교회의 도움으로 바른 신앙을 되찾는 성도들, 이제는 잘못된 신앙에 대한 부담감과 초조함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맘껏 만끽하고 있습니다. INT) 박정철(가명) // 31세 "좀 더 신앙적으로 성숙했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있고요. 더 감사하게 되고 구원의 기쁨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INT) 정유진(가명) // 30세 "(이단단체를) 나와서는 제가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더 크게 저에게 사랑과 은혜를 더 느끼게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느끼면서 무서울 것이 없어졌어요" 10년이 넘게 이단피해자만을 위해 사역해온 안산상록교회, 이제는 더 많은 이단치유사역을 위해 상담소 확대를 계획하고 전문 사역자를 양성하는 기관으로서의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이단 피해자를 돕습니다" 김희선(가명) // 29세 내가 20대를 모두 이단단체에서 보내지 않고 뒤늦게라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것이 감사 했었고 이렇게라도 정통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이단 피해자 정통교회로 인도 이단 교리 반증 프로그램 진행 장영주 소장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안산상담소 현재까지 1천여 명 상담 및 인도 박정철(가명) // 31세 좀 더 신앙적으로 성숙했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있고요. 더 감사하게 되고 구원의 기쁨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정유진(가명) // 30세 (이단 단체를) 나와서는 제가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더 크게 저에게 사랑과 은혜를 더 느끼게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느끼면서 무서울 것이 없어졌어요. 영상취재 최병희 ---------------------------------브릿지------------------------------ 0304기사6 VOT 기독교타임즈 “3‧1절 순교신앙 이어”(고성은) 한 주간의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 기독교타임즈는 삼일절을 기념한 예배와 교회 학살사건이 일어났던 제암교회의 순교신앙을 담았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기독교타임즈는 감리교인이었던 유관순 열사의 고향 아우내 장터에서 펼쳐진 봉화행진 장면을 1면에 실었습니다. 감리교에는 기미독립선언문에 서명한 김창준 목사, 신홍식 목사, 정춘수 목사 등 9명의 민족대표자가 있으며, 각 교회는 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념한 예배를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함께 일제의 교회 학살 사건이 일어났던 경기도 화성시 제암교회 강신범 담임목사와의 좌담도 실렸습니다. 제암교회는 예수 믿고 저주받은 교회로 손가락질 받았던 곳이었지만, 강신범 목사는 유해발굴과 기념관 건립으로 교인들의 순교적 신앙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문화부분에서는 차세대 선교도구로써의 ‘스마트폰’을 소개했습니다. 전화, 음악, 인터넷 등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현재 성경, 찬송가를 다운받아 예배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젊은이들에게 다가가는 소통의 도구가 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INT 곽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이밖에도 감리교 총회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 소식을 전하면서, 총회를 통한 행정복원을 위해 잠정적으로 오는 26일 총회를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기독교타임즈 “3‧1절 순교신앙 이어” 기독교타임즈// 민족대표자 중 9명 감리교 목회자 기독교타임즈// 학살사건 제암교회, ‘순교신앙’ 기념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기독교타임즈// 스마트폰 ‘선교‧소통의 도구’로 INT 곽 인 편집부장/ 기독교타임즈 영상취재 전상민 최병희 0304기사7 단신+INT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네, 대구) CTS와 TBC, 아주미술관이 공동주최하는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대구지역 재현전’ 개막식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미술전은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작품을 아프레그라피 기법으로 재현한 전시횝니다. CTS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세개 최초로 한국에서 마련된 프레스코 걸작전은 서울에 이어 대구에서 6월 6일까지 열립니다. INT) 이승희 목사 / CTS대구방송 이사장 “CTS방송이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하고 대구의 교회들과 시민들에게 이런 유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내용들을 배경으로 한 전시회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고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장시간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매일 5회의 전시설명과 20인 이상 단체관람객을 위한 할인혜택도 제공됩니다.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 // 6월6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INT> 이승희 목사 // CTS대구방송 이사장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304기사8 단신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하이 조이' 제작발표회(박새롬) 교회학교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하이 조이'가 올해 여름성경학교를 겨냥해 제작됩니다. '하이 조이'의 공동제작사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교육자원부와 문화선교연구원은 오늘(4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교육적인 영화가 부족한 가운데,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수준 높은 기독영화를 보급하겠다"며 제작의도를 밝혔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주제로 한 3D애니메이션 '하이 조이'는 주인공 폴이 검은 로봇으로부터 조이시티를 지키는 내용으로 '용서와 결단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의 자세'를 그릴 예정입니다. '하이 조이'는 오는 5월 완성돼 DVD로 출시되며 여름성경학교 등 교회교육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하이 조이' 제작발표회// 4일/기독교회관 "어린이 위한 수준 높은 기독영화 될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주제 영상취재 최병희 0304기사9 단신 기독교세진회 제43차 총회(박새롬) 교정시설 재소자들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선교사역을 펼쳐온 기독교세진회가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강신원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와 함께 개역개정판 성경과 21세기 찬송가 보급, 범죄예방을 위한 순회음악회, 재소자 자녀를 위한 꿈나무 캠프 등 올해 사업계획이 논의됐습니다. 또 신임이사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삼호침례교회 조병훈 변호사가 선임됐습니다. 한편 개회예배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예수님은 당시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던 병든 사람들을 완전케 하기 위해 치유사역 하셨다"며 "재소자들을 복음으로 치유해 예배자로 세우자"고 강조했습니다. 기독교세진회 제43차 총회/3일/개포감리교회 '범죄예방 위한 순회음악회' 등 계획 논의 신임이사에 소강석 목사, 조병훈 변호사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100304기사1 단신 남해군복음화를 위한 신년축복성회(네, 경남) 경남 남해군기독교연합회가 남해군 복음화를 위한 신년축복성회를 1일부터 3일까지 남해읍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성도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민교회 김동엽 목사는 “변화된 축복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해군기독교연합회는 이번 신년축복성회를 시작으로 부활절연합예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남해군복음화를 위한 신년축복성회//1-3일/남해읍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100304기사2 단신 2010 서원경교회 봄 새벽축제(네, 청주) 청주 서원경교회는 '아버지의 눈물'을 주제로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2010년 봄 새벽축제'를 6일까지 열고 있습니다. 5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석연 목사는 "외적가치가 중요시되는 현대생활에서는 복음보다 개인의 명예가 더 중요시되고 있다"며, "자녀들이 신앙가치를 갖고 인생을 계획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눈물 어린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0 서원경교회 봄 새벽축제// 1일-6일/서원경교회 "자녀교육 위해 아버지의 기도 필요"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100304기사3 단신 밀양삼문교회 성전입당 및 임직식 감사예배(네, 경남) 밀양삼문교회는 성전입당과 임직식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역 목회자와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교회 김용구 원로목사는 “새 성전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성도들은 2008년 10월25일에 기공예배로 시작해 건축기간 동안 아무런 사고와 민원 없이 진행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밀양삼문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강경민 오늘의 단신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의 제39차 정기총회가 여전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2010년 군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선교연합회는 올 해 핵심사역인 6.25전쟁 60주년 기념 애국애족운동 전개와 비전2020 실천 운동의 대중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군선교연합회 제39차 정기총회 개최(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김명규 총회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명규 총회장은 지난 44차 총회에서 재추대 됐으나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 명령을 받고 총회원들간에도 내분이 일어나면서 실행위원회를 통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신 총회는 4월 중순쯤 비상총회를 열어 김 총회장의 사표를 수리한 뒤 차기 총회장을 선출할 방침입니다. 예장 대신 김명규 총회장 전격 사퇴(영상)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청년캠퍼스 사역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학복협은 제3자를 통한 성경공부나 집회 참석 시에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단체나 교회 사역자에게 검증받고 학복협, 현대종교, 한기총 등 전문기관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대학과 대학간 전국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적극적인 이단정보를 공유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학복협, 캠퍼스 ‘이단경계주의보’ 발령(영상)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는 8일 여의도순복음 송파교회에서 교회예산 절감과 교회건축을 위한 ‘교회IT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건비 절감,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교회냉난방 시스템 구축 방안, 교회신축 및 리모델링 시 예산절감 노하우 등을 제공합니다. 한기총, 8일 ‘교회 IT컨퍼런스’ 개최(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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